'중간 크기의 세계를 소망하며'
우연한 기회에 '등단'하게 된 글이다.
개인의 '다소 흔치 않은' 경험을 편지글과 일기와 함께 엮어 수필로 썼다.
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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